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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두운동의 종류가 많은 이유

이두운동

by 몸짱호소인 2024. 5. 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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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근은 이렇게 두개의 덩어리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보시는것처럼 겉에있는것을 "장두" 라고하고

안에 있는것을 "단두" 라고합니다.

일단 둘다 아래쪽에선 두 개의 아래팔뼈 중에 "요골"이라 불리는 바깥쪽에 위치한 뼈에 부착하는데

일차적으로 이것 때문에 이두운동이 조금 복잡해집니다.

만약 이두근이 요골뼈가 아니라 이옆에 척골이라는 뼈에 붙어있었다면

경첩 관절이라 불리는 관절로 단순히 팔꿈치를 접었다 폈다밖에 하지못하는데

이 요골이라는 뼈는 팔꿈치 관절에 중쇠관절이란 구조로 아래 그림처럼 생겨서 팔을 회전시키는 기능을 만듭니다.

 그렇기에 이두근의 최대 수축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래그림처럼 팔뚝을 회전시켜줘야한다는것입니다.

 

아래그림을 보면 장두와 단두 모두 이 날개뼈, 견갑골에 붙어있는데

 

아래그림에 

위쪽에 조금 다른 부착지점때문에 여러가지 운동이 만들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운동법

우선 팔꿈치를 뒤로 쭉 빼게되면 단두같은 경우에는 스트레이트로 부착되어있는데

장두는 위팔뼈를 감싸고 있기때문에

팔을 뒤쪽으로 움직일경우

장두가 신전되면서 강력한 장력이 발생됩니다.

그러므로 이 드래그컬이라고 불리는 운동뿐 아닌 팔을 뒤로 늘려서하는 컬 운동들은

이두근의 장두를 타겟으로 트레이닝할수있습니다.

반면에 아래그림처럼

팔을 앞으로 내놓고하는 컬 운동들은 반대개념으로 장두에 스트레치가 풀리며

단두를 타겟으로 트레이닝할수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때는 팔을 너무 앞으로 하게될 경우

이두보다 전면 삼각근에 더 강한 자극이 발생할수있으므로

이런 프리쳐라고 불리는 벤치를 통해 팔을 걸쳐놓고 어깨에 자극없이

단두를 집중적으로 트레이닝할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정리해 보면

이두근의 장두와 단두는 거의 비슷한 곳에 부착되어있지만

장두는 어깨를 감싸고, 단두는 어깨를 감싸고있지않기때문에

어깨관절의 움직임에 따라 팔을 뒤로빼는 이두운동에 더 강한 장력이 유발되고

반대로 팔을 앞으로 내미는 이두운동은 장두의 텐션은 완만해지고 

단두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동할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장두와 단두는 각각 이두의 높이와 이두의 너비를 담당하므로

본인의 목적에 맞도록 운동을 선택하는것이 좋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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